현재 읽고 싶은 책 목록이다.
원래 "그 날의 기억..." 갈래에 속하는 글에는 태그를 안 달기로 했는데, 이 글은 태그를 달았다. 내 나름의 추천 책이라 다른 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 읽지 않아서 정말 추천할만한 책인지는 모른다. 그러나 최소한 목록에 넣을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The Elementals of Style』 E.B.화이트 저.
하버드대 교수가 쓴 작문교재. 작문은 물론이고, 영작하는 데도 도움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번역본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원서를 읽는 게 더 도움될 것 같다.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저.
한날님께 강력추천 받은 책.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법』 후쿠다 다케시 저.
누구나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고 싶은 욕망 쯤은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인데, 이 책은 이동우님의 평가에 의하면 입문서 수준이다.
『언니네 방』 언니네 사람들 저.
2Z[이지]님이 추천하신 책. 왠지 끌린다?
『피를 마시는 새』 이영도 저.
이영도님의 책은 거의 대부분 읽었다. 집에 소장중인 책도 여러 권이다. 이 책은 이영도님의 최근작이다. 연재하실 적에 이미 다 읽었지만, 그래도 또 읽고 싶은 소설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E. 프랭클 저.
이 책이 왜 목록에 적혀 있는지 기억이 안 난다.
『기병대』 이사크 바벨 저.
『위대한 패배자』에서 저자가 극찬한 책. 전쟁의 폐해를 잔인하게 묘사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미 절판된 책이라 구하기가 조금 힘들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데이비드 토머스 저.
여러 현직 프로그래머와 학생들에게 인기 많은 책?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하면 이미 몇 달치 예약이 되어 있다. 프로그램의 코딩에 대해 쓰여 있다.
『소로스의 모의는 끝났는가』 쿠사카리 류우헤이 저.
일본 경제의 뒷얘기에 대한 책이다. 우리 나라의 경제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목록에 추가했다.
『동물 해방』 피터 싱어 저.
분량이 꽤 된다. 솔직히 이 책을 읽을 지 안 읽을지 아직 못 정했다. 읽고는 싶은데...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저.
요즘 글 쓰는 게 괴롭다. 이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최세진 저.
이 책은 또 왜 목록에 있지? 읽을만한 책이다 싶으면 바로 목록에 추가하는 습관 때문에 나중에 왜 추가했는지 이유를 모를 때가 많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저.
친구 시엘군이 추천한 책. 언뜻 조금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다.
『레퀴엠』 진중권 저.
니야님이 추천하신 책. 전쟁에 관한 책이다. 『기병대』와 같이 읽으면 어울릴 것 같다.
『고양이는 알고 있다』 니키 에츠코 저.
니야님이 추천하신 책. 추리소설을 읽어 본 지가 꽤 오래 된 듯 하다. 홈즈 시리즈를 매우 좋아했는데... 특히, 춤추는 인형 암호는 내 나름대로 분석해서 암호표를 완성한 적도 있다.
『얼음과 불의 노래』 R.R. 마틴 저.
최재훈님이 추천하신 책. 스케일이 꽤 큰 듯 하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받은 책이 정말 많다. 도서관에서 나름대로 고른 책도 있지만, 아직은 추천에 의지하는 경향이 짙다. 그래도 베스트셀러라고 무조건 읽는 것은 피하고 싶다. 그런데 지금 읽고 있는 책이 4권이다. 언제 다 읽지? 정말 시간이 모자라다.
"0x08 과거의 글모음 / 책 속의 여행길" 분류의 다른 글
| 『레퀴엠』 속의 "라디오 베오그라드", 릴리 마를렌의 무대 | 2009/01/30 |
| 궁금한 것은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 2008/12/08 |
| 『겅호』, 군대에서 처음으로 손을 뻗은 책 | 2007/04/06 |
| 책 한권을 내것으로 만드는 효과적인 독서법 | 2006/11/29 |
| 『긍정적인 말의 힘』, 필독서로 권장한다. | 2006/07/25 |